용인 신갈오거리 ‘이앤씨행정사사무소’ 이규진 행정사, ‘도로점용 인.허가에서 설계안전성검토, 시공상세도 등 설계․시공현장 서류 대행까지’전문 엔지니어 도로및공항기술사 자격 보유, 도로점용 전문 행정사
최근 ‘도로점용 분야’의 전문 행정사로 주목받고 있는 이규진 행정사는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에서 <이앤씨행정사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그는 12년 이상의 도로관리청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도로점용 인허가, 건설현장 설계안전성 검토 및 시공상세도 작성 등 도로 및 건설 분야에 특화된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로와 건설 관련 인허가 대리부터 안전 관련 서류 작성까지, 이규진 행정사는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 행정사는 흔치 않은 기술사 자격을 갖춘 도로 및 공항기술 전문가로, ‘도로점용 인허가’를 비롯한 공무원의 재량이 크게 작용하는 업무에 있어 탁월한 지식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그 동안의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로점용 분야의 전문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사무소는 특히 도로변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인허가 문제와 관련된 업무를 집중적으로 처리하며, 이를 통해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그는 도로점용을 전문으로 하게 된 계기에 대해 "도로관리청에서 도로점용 담당자로 오랫동안 근무하면서 많은 사업주들이 도로점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것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그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사무소를 열게 되었고, 갑의 위치에 있는 도로관리청과 같은 공공기관으로부터 불합리한 처분을 받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행정사는 공무원으로서 안정적인 생활을 뒤로하고 행정사로 전환한 배경에 대해 "도로점용 인허가는 공무원의 재량권이 강하게 부여되는 분야로, 관리청의 불합리한 처분에 구제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갑의 횡포를 싫어해 공무원을 그만두게 되었고, 이제는 을의 입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돕는 것이 더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의 이러한 철학은 도로점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도로 및 건설 관련 업무에서도 일관되게 적용되고 있다.
특히 <이앤씨행정사사무소>는 도로점용 허가가 어려운 지역이나 불허가 처분을 받은 고객에게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노하우를 자랑한다. 이규진 행정사는 "도로점용 인허가는 공무원의 재량권이 큰 분야입니다. 허가를 받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적절한 법적 해석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저희 사무소의 강점입니다. 저는 도로관리청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이 무엇을 중요시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허가를 내줄 수 있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과거 공무원으로 근무할 당시, 도로 관리의 하자로 인한 구상금 청구 소송에서도 다수의 승소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도로 상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시 보험금을 지급한 보험회사들이 국가를 상대로 구상금청구소송을 하는데, 국가를 대표해서 보험회사를 상대로 구상금청구소송을 대행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도로관리의 하자와 관련된 법적 문제를 다뤄본 경험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 보험회사나 변호사사무소에도 저희 사무소가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라고 설명했다.
이 곳은 또한 도로점용 업무 외에도 중국동포를 비롯한 외국인의 비자 업무와 권리구제 업무 등 다양한 행정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 행정사는 "행정사는 한 분야에 특화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업의 기본적인 업무들을 모두 잘 수행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도로점용뿐만 아니라 외국인 비자 업무나 영업정지, 영업신고와 같은 일반적인 행정 업무도 함께 처리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국내 최고의 도로/건설 분야에 특화된 전문 행정사사무소를 만들고, 고객의 입장에서 그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해결할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라고 밝혔다. 특히, 도로점용 허가가 어려운 영세한 건설현장에서는 안전관리계획서나 시공상세도 같은 서류를 관리청의 요구에 맞게 작성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갑의 위치에 있는 도로관리청을 상대하는 일이 쉽지 않지만, 그 과정에서 의뢰인의 편에서 어떻게 하면 보다 편리하고 공정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행정사는 "저는 도로와 건설 관련 업무에서 의뢰인의 입장에서 그들의 고충을 공감하며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가가 되고자 합니다. 행정사는 단순히 대행 업무를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해결해드리는 역할을 합니다. 고객분들이 저희 사무소를 선택하신다면 후회하지 않으실 것입니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규진 행정사는 도로와 건설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자랑하며, 향후 더 많은 고객에게 신뢰받는 행정사로 성장할 것으로 크게 기대된다. http://이앤씨행정사사무소.kr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매경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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