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서교동 네일아트샵 '네일815' 김민아 원장, '24시간 운영으로 고객의 시간에 맞춘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네일815'는 독특한 운영 방식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네일아트샵이다. 김민아 원장이 운영하는 이 샵은 24시간 예약제로 운영되어,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네일 케어를 받을 수 있는 편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야근 후에도 네일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이곳은 저녁 시간대에 가장 바쁜 시간을 맞이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고객들이 자신을 가꿀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네일815'의 또 다른 차별점은 물어뜯는 손톱 교정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는 점이다. 아크릴 연장과 스캅춰 기술을 활용해 손톱이 다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이곳은, 단순히 외형을 개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손톱 건강을 되찾아 주는 데 주력하고 있다. 물어뜯는 습관으로 인해 변형된 손톱도 교정이 가능하며, 몇 차례의 시술만으로도 눈에 띄는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고객들은 더 이상 손톱을 물어뜯지 않도록 심리적인 변화도 함께 겪는다.
김민아 원장은 14년 이상의 네일아트 경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층을 맞이하고 있다. 이 샵에서는 네일 아트와 패디큐어, 속눈썹 연장 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에 맞춰 디자인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 웨딩 네일부터 키치한 스타일, 화려한 아트까지 모든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이 이곳의 큰 장점이다.
원래 헤어&메이크업 방송 분야에서 활동했던 김 원장은 네일아트 업계에 입문한 후, 네일샵을 창업하게 되었다. 코로나19 팬데믹 중에도 오히려 더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온 '네일815'는 1인 샵의 프라이빗한 환경과 고품질 서비스를 유지하며 고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제공하고 있다.
외국인 고객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은 '네일815'는 고객들이 마치 동네 친구 집에 놀러온 것처럼 편안한 분위기에서 네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자리 잡았다. 체계적인 예약 시스템과 예약금 제도를 통해 고객들의 스케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홍대의 대표적인 네일아트샵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네일815 #홍대네일아트 #홍대네일샵 #홍대네일아트샵 #김민아대표 #김민아원장 <저작권자 ⓒ 매경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라이프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