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희민 원장이 왁싱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어렸을 때 털 때문에 고민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녀는 면도와 화학적 제모를 시도했으나, 피부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경험했다. 이로 인해 왁싱에 대해 알게 되었고, 결국 왁싱샵을 찾아가 직접 경험해본 후 왁싱에 대한 열정을 키웠다.
황다영 원장은 “고객마다 개성을 중요시하는 요즘 트렌드를 반영하여, 퍼스널 컬러와 PT처럼 왁싱과 태닝도 개개인에 맞춘 맞춤형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고객의 피부 타입과 원하는 결과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볼리타뷰티>는 특히 외국인 고객들도 많이 방문한다. 외국에서 받았던 왁싱보다 이 곳에서 받은 왁싱이 훨씬 만족도가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피드백을 통해 더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장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볼리타뷰티>에서는 브라질리언, 페이스, 바디 등 전신 왁싱을 제공한다. 고객의 피부 타입에 따라 적합한 왁싱을 제공하고, 브라운 태닝과 화이트 태닝 두 가지 종류의 태닝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피부색을 구현해준다. 그녀들은 동양인 피부에 최적화된 기계를 사용하며, 태닝 후, 관리 방법까지 상세히 안내한다. 특히 ‘브라운태닝’의 경우, 자칫 ‘썬번(화상),피부건조’를 느낄 수 있는데, 다년간의 경험으로 피부타입을 제대로 파악하여 그에 따른 적합한 제품을 사용하고 태닝기계를 적절한 강도로 설정하여 세심하게 케어하고 동양인에게 적합한 태닝 후, 관리까지 제공하고 있다.
<볼리타뷰티>에서는 왁싱이 다소 민망하고 부끄러운 시술이라는 인식을 깨기 위해 밝고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고객이 편안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대화와 음악으로 긴장을 풀어주고, 고객 각각의 성향에 맞게 부담없이 응대한다. 또한 계절과 피부 상태에 따라 다양한 왁스와 태닝 로션을 사용해 고객에게 최적의 결과와 만족을 제공한다.
출산을 앞둔 고객에게는 반드시 저통증 왁스제품을 사용하고, 피부착색이 고민인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미백라인의 왁스제품을 사용하는 등 세심한 케어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
‘퍼스널 뷰티’의 선구자로서 마희민, 황다영 두 원장은 맞춤형 케어를 통해 고객의 신뢰를 얻고, 왁싱과 태닝이 더 대중화되기를 희망한다. 앞으로도 <볼리타뷰티>는 고객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왁싱과 태닝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희민, 황다영 원장은 “<볼리타뷰티>가 일산에서 많은 사람들이 마음 편하게 부담없이 방문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고객의 피부 문제를 해결하고, 맞춤 관리와 빠르고 통증이 적은 왁싱 서비스를 통해 만족도를 최대치로 높이는 것이 그녀들의 목표이다.
사람마다 피부타입이 지성, 건성, 복합성피부 등 다양하고 피부 타입에 맞춰 화장품을 다르게 선택하듯 왁싱과 태닝 또한 개개인의 피부 타입에 맞는 디테일한 시술이 진행되어야 한다. <볼리타뷰티>는 시술 및 시술 후 케어 시, 피부상태, 모공크기, 모근의 세기, 태닝의 목적, 원하는 컬러톤, 피부의 건조정도, 알레르기 유무 등에 맞춰 1:1 퍼스널 뷰티 왁싱과 태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반드시 경험해 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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