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성민이 일본 TBS 드라마 ‘블랙페앙2’에 캐스팅되며 첫 일본 드라마에 출연한다.
‘블랙페앙’은 ‘가이도 다케루’의 소설을 원작으로 의료와 돈 그리고 혁명을 둘러싼 초대작 메디컬 드라마로 2018년에 시즌1이 방송된 후 6년 만에 ‘블랙페앙2’의 제작이 확정되어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다.
극 중 한성민은 매력적인 카지노 딜러로 등장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935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 매경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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